미국 제 3의 도시 시카고는 시내 대부분을 걸어서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.또 다양한 액티비티, 전망대, 맛집까지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도 넘겨난다.시카고에서 ‘나 여기 와 봤어’하고 인증하기 좋은 핫한 스폿들을 도보로 둘러보는 코스를 소개한다.
강심장만 찍을 수 있는 인증샷 윌리스타워 윌리스타워 103층에 자리한 전망대 스카이덱은 유리로 된 발코니인 ‘더 렛지’에서 찍는 인증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.바닥도 유리로 돼 있어 시카고 도시를 내려다보는 아찔한 경험이 가능하다.더 렛지에서는 사진 촬영 시간은 1~3인은 60초, 4인 이상은 90초의 제한 시간이 있으니 신속히 촬영을 마쳐야 한다.시야가……. (전체 글 더보기 ▼)